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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자신의 삶이나 하는 일을 철저하게 기준에따라 수행하면 우리는 그 사람을 완벽한 사람이라고 한다.
운동 선수가 자기 절제와 노력으로 남들을 뛰어넘는 기량을 갖추었다면 금메달이나 일등 상을 준다.
예수님은 보통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남들 보다 뛰어난 인간이 되시는 것은 쉽다. 나다나엘을 부르기전에 그가 누구인지 미리 아심 오병이어 기적 물위로 걸으시는 이적 사마리아여인에게 장소를 뛰어 넘어 영으로 예배할것을 가르치심 부활 승천하신 모습까지 예수님에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신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그대로 계시면서 육이 죽어 가는 것을 견디시는 것 주님기도에 일용할 양식을 넣을 정도로 육체의 필요에 민감하신 것 자신을 배신할 가룟 유다를 제자로 삼으심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라고 말씀하시며 세상의 질서와 권위를 무너뜨리지 않으심 이중인격인 제사장들을 존중하심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의 경건의식을 철폐하지 않으시교 완성시키려고하심 필레오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말한 베드로에게 세 번째 질문에 아가페가 아닌 필레오의 사랑으로 사랑하느냐고 베드로를 더 이상 다그치지 않는 배려 자신이 성령의 역할을 하며 많은 사람에게 보이는 신으로 자신을 보이실 수 있음에도 진정한 믿음의 사람들이 보이지 않눈 성령의 도움으로 믿음을 지키기를 바라심
이런 행동들은 완벽한 하나님 예수가 완벽하게 사람 수준으로 내려 오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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