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1편 (다윗이 간음과 살인 후에 회개함) 다윗이 간음과 살인 후에 회개하는 것을 노래한 시편. 가장 뻔뻔한 부분이라 반감이 들기도 하지만 인간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고 죄를 지은 후에서 하나님의 죄용서가 필요한 존재라는 점을 부각하는 부분이다. 회개는 뻔뻔하지만 회개가 진실한지는 그 순간에 알기 어렵다. 다윗의 이후의 삶이 변화된 것으로 회개의 진정성이 드러나게된다. 우리의 삶도 진정한 회개가 있다면 회개 이후의 삶이 회개 이전과 달라야 할 것이다. 성경필사/시편 2024.12.01
시편 50장 교회에서 하는 일에 돈이 필요할 때 하나님께서 돈이 필요하시다고 말하면 안된다. 시편 50편에 온 세상에 충만한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인데 왜 사람의 손에서 제물을 받겠느냐고 말씀하신다. 교회가 돈이 필요한 것은 교회가 하려는 일 때문이다. 혹시 돈이 부족하면 사람들의 마음을 모으지 못한 것이다. 하려는 일을 멈추는 것은 어떨지... 성경필사/시편 2024.11.17
시편 33편 15절 (시편 33편 / 개역개정) 15. 그는 그들 모두의 마음을 지으시며 그들이 하는 일을 굽어살피시는 이로다 내 마음을 지으시고 내가 하는 일 하나 하나를 살피시는 분 [詩篇 33:15] 主は 一人ひとりの心を形造り わざのすべてを読み取る方。 일본어 성경은 일을 읽으시는 분으로 번역 בִּין 히브리어 성경은 "빈" 생각하신다로 기록함 성경필사/시편 202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