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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해병의 죽음

malssum 2025. 9. 1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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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7월 19일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황지리 내성천 보문교 일대에서 폭우가 내리고 홍수로 물이 불어 있는 상황에서 누구를 구하는 상황도 아니고 단순히 수색하는 작업을 구명조끼도 없이 물속에 들어가서 무리하게 수행하던 중 채일병(이후 상병으로 진급)이 익사하는 사고가 있었다.

 

2. 해병대 제1사단 포대장이 수색이 어렵다고 판단해서 병사들을 투입시키지 않았지만 임성근 사단장의 지시로 구명조끼도 없이 물에 들어가 수색작업을 하도록 무리하게 병사들을 투입하였다. 임성근 사단장은 자신은 지시한 적 없다고 한다. (포대장과 여단장의 전화 녹음에 사단장의 push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3. 이것이 사실이라면 사단장을 파면하고 그에 합당한 처벌을 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임성근 본인의 잘못에 대한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

 

4. 임성근이 부인이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출석한다고 한다. 임성근이 부인이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이영훈이와 극동방송 사장 김장환이를 통해 윤석열에게 구명 로비를 했다는 것이 의혹의 실체이다. 무엇을 주고 받았는지 특검을 통해 밝혀야 한다. 일개 사단장을 대통령이 자신의 정권을 걸고 구명하는 희한한 일의 일체를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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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정치 권력과 친하게 지내려고 함

 

윤석열: 무속 의혹 등을 벗기 위해 기독교인 것처럼 하려고 함

 

임성근 구명 로비를 통해 서로 얻고자 하는 것을 얻으려고 함. 그런데 물질의 거래는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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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목사가 윤석열을 위해 기도한다면 채해병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는데 왜 하지 않는가? 권력에 아부하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다. (전CBS 변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