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유대인인 예수는 왜 유대교에 매몰되지 않았을까?

malssum 2025. 10. 20. 18:54
반응형

유대인으로 태어난 예수는 왜 유대교에 매몰되지 않고 유대교의 한계를 뛰어 넘는 말씀들로 새로운 삶의 지평을 여셨다.

 

기독교인들 또한 기독교의 진리를 찾아야 하지만 그 결과는 기독교 부흥이 아니라 기독교를 한계를 뛰어 넘는 새로운 삶의 지평으로 나아가야 한다.

 

1.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복을 받지만 그 복 받는 기독교인은 그 복의 경계와 대상을 자신을 뛰어 넘어 이웃에게 심지어 원수에게 까지 이르게 노력해야 한다. 

 

2. 기독교인은 영생을 추구해야 하지만 그 생을 단순하게 연장하는데 매몰되지 말고 내가 거름이 되어 인류 전체가 지속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 내가 더 오래 살기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3. 기독교인은 자신이 속한 나라의 번영을 추구해야 하지만 그 번영의 경계를 자신의 나라에 국한하지 말고 전 세계로 확장해야 한다.

 

4. 기독교인은 삶의 가치 있는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해서 쟁취해야 하지만 그 쟁취한 것의 원천 적인 것들의 창조주를 인정하고 나를 대신해서 먼저 만들어 놓고 사라진 많은 사람들에게 부채의식을 가져야 한다. 자신의 노력도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한 아낌없는 선물로 제공되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5. 기독교인은 자유를 추구해야 하지만 자신 만의 자유가 아닌 많은 억압받는 이들이 놓임을 받은 자유로 그 자유의 개념을 확장해 가야 한다. 반공주의자들이 말하는 반공의 의미로 자유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공산주의든 자본주의든 어떤 사상하에서든 억압 받는 자들의 놓임을 위해 애써야 한다. 나의 자유가 방종이 되지 않도록 늘 성찰해야 한다. 길을 걸어가며 담배를 피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생을 살아가는지 모르겠다.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의 기분을 내내 상하게 하면서 무슨 행복을 추구하겠다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