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성경에 시아버지 유다와 다말의 불륜으로 낳은 쌍둥이가 다윗왕의 조상이되고 예수의 조상이 되는지 항상 의문이었다.
두 아들이 죽고 아내가 죽은 무기력한 유다가 아무 의미 없는 일상으로 인생을 허비하며 살고 있을 때 며느리 다말이 시아버지와 불륜을 저질러 쌍둥이를 낳은 후 자신의 목숨을 아까워 하지 않고 형제들을 대표하는 역할에 과감히 나서는 모습의 변화의 원동력이 무엇이었을까가 항상 궁금했다.
유다의 말에 그녀가 나보다 옳다는 의미는 형사취수제를 거부한 유다보다 시아버지와 불륜하여 대를 이을려고 한 다말이 더 의롭다는 의미이다. 인생을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사는 것보다 공동체 살리기를 추구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 더 의미있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성경은 씌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장신대 문서 중 하경택이라는 분이 쓴 연구 보고서가 이런 면을 잘 설명하는 것 같다.
인생은 고통스럽다. 인생은 언젠가 끝이 난다. 어떤 삶을 선택해서 살 것인지는 개인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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