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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다주택자들의 재산이 불어나는 것을 보도하고 정부가 이를 콘트롤하지 못하는 것을 조롱하기까지 하는 사람들을 보도하고 있다.
뭐 자기욕망대로 사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는 것이야 할 수 없다.
그런데 이웃사랑을 가르치고 말하는 기독교인이 다주택으로 돈을 번 것을 자랑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이다.
이웃을 사랑한다면서 집없는 이웃이 사야하는 집값을 다주택 매매로 올려놓은 사람의 이웃은 누구인가? 자신과 같은 교회 출석하는 가진자들인가?
깨닫지 못했다면 OK, 하지만 선한 사마리아인 이외에 강도맞아 쓰러진 사람을 외면하고 간 사람들의 사례를 들면서 예수님이 질문하셨습니다. "너희는 이 중 누가 강도맞아 쓰러진 사람의 이웃이라고 생각하느냐?"
목사들은 자신의 교회에 다니는 다주택자들을 바르게 가르쳐야 한다. 부동산을 임대하는 교인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것은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행동이다. 이웃사랑은 부동산의 이익을 눈앞에 보고도 선택하지 않는 것이라고. 자신의 기득권이 남을 해치는 도구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금도 늦지 않았다. 팔아라. 팔고 아무것도 남지 않은 당신의 빈 손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