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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들에 대한 생각

malssum 2026. 4. 1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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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주변에는 구원파 계열 교회가 있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중 교인이 많은것 같다. 배우 유승룡이도 그 교회에 다닌다고 한다. 배우의 부모님이 이 아파트에 사는 것 같다. 주차장에서 가끔 본다.

우리집 위층에는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주말 과천에서 집회를 위해 잠시 머무르는 집이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가끔 마주친다. 어색하다. 몇년전 아파트에 마이바흐가 있길래 이 가난한 동네에 왠 고가의 차지했는데 이만희가 과천에 쫓겨나서 이리로 온거라했다.

안산 단원고 아이들의 죽음, 젊은 청년이 가족과 인연을 끊고 사이비 종교에 인생을 허비하는 안타까움... 코로나 방역 수칙을 어기고 밀집 대형으로 집회하는 광신집단. 정치까지 손대는 얼빠진 사이비.

갖가지 생각이 두서도 없이 끝도 모르게  떠오르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