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냉장고로 유명한 딤채를 생산하던 대유위니아가 2000억에 가까운 임금을 체불하고 거의 3년을 끌어오고 있습니다. 경영자가 무엇을 잘못하였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1995년: 만도기계(현 위니아)가 김치냉장고 '딤채'를 처음 출시하고 생산을 시작한 연도는 1995년
2013년: 대우전자가 동부 대우 전자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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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동부대우전자가 김치냉장고 '딤채'로 유명한 모태 기업 위니아(구 위니아만도)를 인수한 시점은 2014년 -> 만도기계가 자동차 부품 관련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가전 제품 회사를 팔았습니다. 이 때 회사 상태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동부대우전자가 운영했던 2018년까지 매출은 성장하였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결국 동부대우전자의 경영의 실패라는 말입니다.

2018년: 박영우 회장은 2018년 당시 동부대우전자를 인수하여 사명을 위니아전자로 변경


2021년까지 적자를 극복하고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였습니다. 그런데 2022년부터 적자로 돌아서면서 임금체불이 시작되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한 원인을 모른체 방치한 경영자의 잘못입니다. 이 기간 중 기준 금리를 보면 코로나 이후 경기를 부양하기 우해 금리를 최저로 윶하다가 2022년 부터 금리를 올리면서 대유위니아는 적자로 돌아섭니다. 이것은 혁신이 없이 원래하던 방식대로 하다가 망했다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김치냉장고 하나로 버틸 수 있는 가전시장이 아닙니다. 비슷비슷한 제품을 만들어서는 버틸 수 없는 시장입니다.
골프장을 팔아서 임금 체불을 해결하겠다고 하는 박영우 회장의 말은 지켜지지 않았고 400여명의 생활은 3년동안 망가져왔습니다.
체불임금을 정부가 선지급하고 기업과 경영자의 자산을 매각하여 구상권을 청구하는 강력한 방법을 써야 합니다. 2022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면서 재벌에 대해 봐주기식 수사와 질질끄는 재판으로 노동자만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운영하는 골프장에 가서 돈을 쓰는 사람도 문제가 있습니다. 내가 소비하는 돈이 남을 괴롭히는 악한 사람에게 돌아가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