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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의 애국가는 안익태의 한국환상곡에 가사를 맞추어서 부르고 있다.
그런데 이 한국환상곡은 안익태의 친일행위 만주환상곡과 같은 곡이다.
따라서 현재의 애국가는 친일행위의 결과물이므로 나라의 노래로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다.
새로운 애국가로 김민기씨의 아침이슬이 적합할 것 같다.
국가의 근본인 시민을 탄압하는 군부 정권에 항의하다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서 숨진 이한열의 노제에서 시민들이 한 목소리로 부른 노래가 아침이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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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열과 아침이슬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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